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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텔레비전 카메라와 연결된 그랩으로 잡은 덩어리 모양의 황화물(sulfide)이 수면 위로 나왔다(현지시간 11월 30일 촬영).
중국 첫 세계 대양 종합과학탐사, 즉 중국 대양 과학탐사 제46차 항행 임무를 수행 중인 ‘샹양훙(向陽紅)01’ 과학탐사선이 서경 1구 11월 30일경, 남대서양에서 무게가 3t인 덩어리 모양 황화물 샘플을 채집했다. 이것은 현재까지 중국에서 채집한 가장 큰 단일 덩어리의 황화물 샘플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쉬둥(張旭東)]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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