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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쑤(甘肅) 바이수이장(白水江) 국가급 자연보호구 산림 관리원이 도보로 원시림에 들어가 정기적인 야외 동태 모니터링 작업을 하고 있다(11월 17일 촬영).
팬더를 말하자면 사람들은 가장 먼저 동물원에서 인공사육한 사랑스런 귀염둥이를 연상하게 된다. 최근, 기자는 간쑤성 남부의 원시림으로 들어가 팬더가 자주 출몰하는 곳에서 4박5일의 ‘노숙생활’을 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판페이쿤(範培珅)]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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