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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환자가 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균형 기능 훈련을 하고 있다.
2015년부터 저장(浙江)성 퉁샹(桐鄉)시 우전(烏鎮)에 위치한 저장 야다(雅達)국제재활병원은 가상현실 시스템으로 중풍, 척추 손상 환자의 재활치료를 보조하는 방법을 모색해 재활훈련의 취미성을 높이고 사지의 동적 데이터를 정확하게 기록한 후 이를 기초로 재활 계획을 조정해 재활 효과를 높이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웡신양(翁忻旸)] [촬영/신화사 기자 웡신양(翁忻旸)]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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