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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12-03 09:13:56 | 편집: 박금화
라싸(拉薩) 파쿼(八廓) 거리 부근에 인접한 한 탕카(唐卡∙불교 탱화) 상점에서 화가가 탕카를 그리고 있다. (11월 29일 촬영)
근래 들어 시짱 관광업이 인기를 끌면서 탕카가 시장으로 진출해 짭짤한 경제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짱에는 현재 2천여 명의 전임 탕카 화가들이 있다. 이들은 매년 수천 점의 탕카를 제작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메이뚸지(晉美多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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