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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현장에서 고중성자속 인공지능 복합기의 실제 응용을 보여주고 있다.
12월 6일, 중국과학원 컴퓨터연구소에서 육성한, 스마트 컴퓨팅 분야의 창업기업인 중커루이신(中科睿芯)은 미국 퀄컴과 공동으로 글로벌 첫 ARM 구조 고중성자속 인공지능 복합기를 처음으로 베이징(北京)에서 선보였다. 이 제품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모두 갖추었고 켜기만 하면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복합기이며 고객이 서버 환경과 인공지능 플랫폼 등 복잡한 절차를 마련할 필요없이 인공지능을 고효율의 ‘고중성자속 컴퓨팅’ 모드에 적용해 고객으로 하여금 빨리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하게 할 수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리왕(金立旺)]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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