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12-05 10:59:57 | 편집: 이매
12월 4일, 공중에서 촬영한 싼샤저수지구역 펑제(奉節)현 바이디성(白帝城)이 아름다운 섬으로 변신한 모습. 싼샤(三峽) 공정이 175미터까지 저수가 완료되여 사면이 물로 둘러싸인 바이디성이 하나의 아름다운 섬으로 변신했다. 섬위의 다양한 식물들이 오색찬란한 빛깔을 뽐내면서 싼샤저수지구역은 하나의 독특한 풍경선을 이루고 있다.
원문 출처:중국신문망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중외 합작영화 19편 푸저우서 협약 체결
(세계인터넷대회) 7개국 공동 구상 제안…‘디지털 실크로드’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어
中 관광객, 계속 발리섬서 철수
글로벌 첫 중국인·중국어 단편영화제 베이징서 폐막…전세계 화교·중국인 생활 구현
제4회 세계인터넷대회 전체회의 우전서 개최
中 육지답사 위성1호 성공적으로 발사
제4회 세계인터넷대회 우전서 개막
중러 ‘협력-2017’ 합동 반테러 훈련 시작
관광 화장실 ‘내외부 보수’로 새 단장
우전: 가상현실 시스템 재활 훈련 도와
최신 기사
드론 촬영:싼샤댐에 물을 저장한 뒤 바이디성이 아름다운 섬으로 변신
[드론 촬영] 선뉘펑을 감싼 운무, 베일을 드리운듯한 아름다움
‘경극 할머니’ 10여년간 경극 보급에 앞장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 첫 ‘루반상(Luban Prize)’ 프로젝트 탐방
‘치링허우(70後)’ 부부의 둘째 아이 이야기
중국-러시아 ‘협력-2017’ 합동 반테러 훈련 연합 훈련 단계 진입
광시,후난,광둥 야오족 동포,함께 판왕절 경축
中 공유자전거의 오렌지색 선풍, 아프리카 거리에 번쩍 등장
글로벌 인터넷 분야 선도적 과학기술 성과 발표 행사 우전서 거행
워싱턴에 뜬 ‘슈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