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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 파키스탄 바하왈푸르 프로젝트 단지 내에서 중국 엔지니어 두 명이 태양열 패널을 검사하고 있다.
파키스탄 펀자브주 cholistan 사막 근처에 장관을 자랑하는 ‘블루해양’이 있다. ‘블루해양’은 이곳의 풍부한 빛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해 인근 파키스탄 지역 주민들에게 공급한다. 이 ‘블루해양’은 중국 MCC(China First Metallurgical Group)가 건설한 파키스탄 300메가와트 태양광 발전소 1기 프로젝트다.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 우선 시행 프로젝트 중 하나이자 회랑 프로젝트 중 가장 조기에 생산에 들어간 에너지 프로젝트인 ‘블루해양’ 프로젝트는 높은 설치 속도와 표준, 우수한 환경보호와 현지화 조치로 인정을 받아 올해 11월 중국건축업계 공정자질 최고상인 루반상(魯班獎)을 수상하는 동시에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 제기 이래 최초로 루반상을 수상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톈(劉天)]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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