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2월 16일] (룽치한(榮啟涵), 탄이샤오(檀易曉) 기자)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15일 발표한 ‘중국 인권법치화 보장의 새 진전’ 백서는 2016년 전국인민배심원들이 306만6천 건의 사건 심리에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백서는 또 2016년 전국인민배심원은 306만6천 건의 사건 심리에 참여했으며, 인민감찰원제도개혁 시범이 심도 있게 추진되면서 2017년6월까지 2만1천여명의 인민감찰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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