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리우 데자네이루 12월 20일](장우웨(張武岳) 기자) 매체 보도에 따르면 중국 안후이 장화이자동차(JAC)는 브라질 중부 고이아스주에 첫 공장을 설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공장은 2년 내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JAC는 공장건설에 2억 레알(약6075만 달러)을 투자할 계획이며, 공장은 건설 후 연간 3만5천대의 자동차를 생산해 현지에 820개의 직접 혹은 간접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소개했다. “JAC의 올해 판매량은 40%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면서 하비브는 “우리의 목표는 2018년 판매량을 올해보다 두 배 늘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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