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유엔 12월 22일] (왕젠강(王建剛) 기자) 21일에 개최한 유엔총회에서 예루살렘의 지위를 바꾼다고 선언하는 그 어떤 결정과 행동이든 모두 ‘법적 효력이 없다’라는 결의가 압도적인 다수로 통과되었다.
당일 유엔총회에서 128 대 9의 결과로 결의안을 통과시켰고 35개국은 기권했다. 결의에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담판을 통해 예루살렘의 지위를 결정할 것을 요구했다.
유엔총회는 21일에 긴급 소집되었고 예루살렘의 지위 문제와 관련된 결의안 초안을 두고 투표를 진행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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