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2월 23일] 모바이크가 최초로 해외 투자를 유치했다. 일본 모바일 메신저 앱 라인(LINE)이 ‘모바이크재팬’ 자회사 A라운드에 출자하기로 했다고 모바이크가 지난 20일 전했다. 모바이크재팬의 최대 외부 주주인 LINE은 모바이크재팬의 지분 20% 미만을 보유하고 있다. 양측은 자전거 보관소가 필요 없는 스마트 공유자전거가 일본에 정착해 빠르게 발전하도록 하기 위해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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