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2월 23일] 상하이는 2018년에 관광화장실을 100개 신축해 국내외 여행객의 편리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상하이시 관광국이 19일 밝혔다. 상하이는 관광 ‘화장실 혁명’을 추진한 이래 관광 화장실 465개를 새로 지었다. 상하이는 향후 관광화장실에 무료 휴지를 비치하는 한편 원림녹화, 도시관리 등 관련 부처와 협력해 ‘화장실 검색 APP’ 통합 개발 및 관광화장실 전자지도 완비를 통해 서비스 기준과 개성화 수준을 한층 더 향상시킬 계획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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