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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천호의 현’이란 명예를 가진 칭하이(青海) 궈뤄짱족(果洛藏族)자치주 마둬(玛多)현 경내에 있는 호수 (2014년 7월31일 촬영).
칭짱고원 복지에 있는 산장위안(三江源)지역은 창장(長江), 황허(黄河), 란찬장(澜沧江)의 발원지이다. 산장위안은 하류 지역의 6억 넘는 인구를 양육하고 있어 중국의 가장 중요한 생태공능구역의 하나이며 “중화수탑”(中华水塔)이라는 명예를 갖고 있다. 2005년 중국에서는 산장위안 생태보호1기공정을 가동하고 초원 식생의 회복, 사막화 방지 등 생태복원에 86.5억 위안을 투입했다. 2014년에는 사막 방지의 면적이 더 넓고 표준이 더 엄격한 산장위안 생태보호 2기 공정을 잇달아 가동하여 지금까지 총 97억 위안을 투입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우강(吴刚)]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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