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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7일, 산시(山西) 신장(新绛)현 양왕(陽王)진에서 민간 민속놀이 서훠(社火)팀이 민간 가무 화고(花鼓) 공연을 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잔옌(詹彦)]
우리는 이 토지가 잉태하고 키워낸 생명이다. 우리는 이 토지를 깊이 사랑한다. 뉴스 현장에서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하늘 위의 드론은 ‘다른’ 우리의 모습을 보여준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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