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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8월10일 드론으로 촬영한 산둥 샤오칭다오(小青島)의 모습
2017년 신화사 기자가 드론을 조종해 조국의 산하를 둘러보면서 우리를 키운 대지를 내려다 보았다. 우리의 조국은 하늘의 시각 아래에서 독특한 윤곽미와 형태미, 운율미를 자랑하며 이제껏 본 적이 없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친환경 발전 이념의 지도를 통해 초록을 한껏 머금은 중국의 대지는 우리 앞에 서서히 화폭을 펼쳤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젠화(王建華)]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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