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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눈’으로 부감한 대지

출처: 신화망 | 2017-12-21 09:19:04 | 편집: 이매

2017년6월24일 장쑤 난징시 구청(固城)호수 만청(慢城) 일대에서 작은 배 한 척이 연못을 지나가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샹(李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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