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항저우 12월 28일] (쉬순다(許舜達), 펑위안(馮源) 기자) 화처그룹, 화이브라더스, iQiyi 등 10개 중국 영상기업은 26일 항저우에서 열린 2017 중국 영상예술혁신서밋에서 중국드라마(웹드라마)수출연맹 설립을 선언했다.
관련 통계 데이터에서 2016년 중국 드라마 수출 총액은 5억1천만 위안으로 2015년(3억8천만 위안)보다 3분의1 늘었다. 중국산 드라마 수출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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