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2월 29일] 베이징시가 28일부터 신에너지 자동차 전용 번호판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전국 31개성(자치구, 직할시) 107개 도시가 신에너지 자동차 전용 번호판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전국은 신에너지 자동차 전용 번호판 26만5700개를 발급했다. 그 중 순전기 자동차 전용 번호판은 18만9500개, 연료 배터리 및 하이브리드카 전용 번호판은 7만6200개에 이른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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