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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9월29일, 산시(山西)성 신저우(忻州)시 커란(岢嵐)현 자오자와(趙家洼)촌 마을 주민 류푸여우(劉福有∙왼쪽 첫 번째)와 부인 양어쯔(楊娥子∙오른쪽 두 번째)가 새 집에서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뤼량산 산속에 위치한 자오자와촌은 집중 특별 빈곤지역이다. 올해 자오자와촌 빈곤가정 전부는 새 마을과 중심 마을로 이사했다.
19차 당대회 이후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굳건한 지도 아래 당과 국가의 사업은 역사적인 변화와 더불어 역사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중국 특색 사회주의는 신시대에 진입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우디(武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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