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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상무회의 해독) 中 글로벌 기준에 맞춰 비즈니스 환경평가체계 수립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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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8-01-04 14:41:11  | 편집 :  주설송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월 4일] (위자신(于佳欣), 자오원쥔(趙文君) 기자)  3일 개최한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진일보로 비즈니스 환경을 최적화시킴에 관한 배치를 했다. 회의에서는 글로벌 기준을 참고로 비즈니스 환경평가체계를 조속히 수립하고 전국에서 단계별로 실시해야 한다고 명확히 제기했다.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래, 중국의 비즈니스 제도 개혁은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고 시장의 활력과 창조력을 크게 불러일으켰다. 국가공상총국의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일일 평균 신규 등록 시장주체의 수량은 개혁 전의 31,000개에서 지금의 52,000개로 증가, 2013-2017년 사이 중국 비즈니스 환경의 글로벌 랭킹은 18자리 상승, 기업 개설의 편리도는 65자리 상승했다.

업계 전문가는 글로벌 기준을 참고로 비즈니스 환경평가체제를 구축하는 것은 중국 경제의 모드 전환과 발전의 수요에 부합되고 발전을 제어하는 체제와 메커니즘을 타파할 수 있으며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더욱 큰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동시에, 개혁에서 나타난 문제를 즉시에 반영 및 교정하고 개혁을 더욱 본격적으로 추진하는데 유리하다고 전문가는 분석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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