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신조 일본 총리 (자료 사진)
[신화망 도쿄 1월 6일] 아베신조 일본 총리는 5일 도쿄에서 지지통신사가 주최한 신년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올해는 日中 평화우호 조약 체결 4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하면서 양국 관계가 장족의 개선을 이룩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일본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해 하반년이래 아베 총리는 여러 장소에서 日中 양국 관계 발전을 추동하려는 염원을 표달했다. (번역/ 리상화)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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