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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수도승이 소림사(少林寺) 타린(塔林, 탑 분묘군)에서 소림곤봉을 연마하고 있다.
허난(河南) 쑹산(嵩山) 우루봉(五乳峰) 밑에 있는 소림사는 중국 불교의 선종 창시자가 거주 및 선교하던 곳이고 소림 무술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연일에 걸쳐 내린 큰 눈은 소림사를 은색으로 단장했다. 수도승들은 눈판에서 무술을 연마하며 묘기를 보여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펑다펑(馮大鵬)]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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