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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여대생 ‘텍사스 홀덤 포커’서 우승…카드 셔플 기술에 미모 겸비

출처: 신화망 | 2018-01-05 10:22:40 | 편집: 주설송

올해 20살의 위링한(余玲涵)은 청두전자과학기술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하는 2학년 여대생이다. 위링한과 멤버 7명으로 구성된 청두판다팀은 최근 GPL(글로벌 포커 리그) ‘텍사스 홀덤 포커(Texas Hold’em poker)’에서 우승했다. 청두판다팀은 중국 대표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결승전에 참가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시각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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