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위에 활짝 핀 연꽃

1월 3일, 얼음조각 선수들이 하얼빈빙설월드에서 창작을 진행하고 있다. 당일, 하얼빈빙설월드에서 개최한 국제얼음조각대회가 4일째 경기에 접어들었다. 세계 각지에서 온 얼음조각 선수들의 알뜰한 조각을 통해 아름다운 예술 작품으로 변신한 얼음 덩어리의 맑고 투명한 모습은 마치 ‘얼음’ 위에 활짝 핀 연꽃을 방불케 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