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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1-04 07:00:31 | 편집: 박금화
남극해 유빙위에 올라 선 '일곱 난쟁이'(2017년 12월 5일 촬영). 지구 최남단의 빙설세계에는 특별한 귀여운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그들은 빙설천지와 남극해의 찬 바닷물에서 번식하고 먹이를 찾으며 장난치고 또 죽는다...그들이야말로 진정한 자격 있는 남극의 주인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바이궈룽(白國龍)]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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