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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1-02 10:21:43 | 편집: 주설송
1월1일, 시민이 윈난성 쿤밍시 도심에 있는 추이후(翠湖)공원에서 붉은부리갈매기를 구경하고 있다.
새해 첫날, 시민과 관광객들이 쿤밍시 중심의 추이후 공원 등지에 와서 월동하는 붉은부리갈매기들을 구경하고 있다. 사람과 갈매기가 노래를 부르는 풍경이 자못 화기애애하다. [촬영/신화사 기자 린이광(藺以光)]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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