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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새벽, 공중 과학탐사를 마친 ‘쉐잉(雪鷹)601’이 중산기지 근처의 빙상에 착륙했다. 베이징시간 2018년 신년이 다가올 무렵, 중국의 첫 극지 고정익항공기 ‘쉐잉601’이 중국 제34차 남극 과학탐사팀의 일부 대원을 싣고 중산기지 상공에서 과학탐사를 실시했다. 과학탐사팀 대원들은 ‘쉐잉601’ 위에서 2018년 남극의 첫줄기 햇빛을 영접하며 색다른 새해맞이를 체험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바이궈룽(白國龍)]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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