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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모바일 결제 보급 잠재력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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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8-01-11 11:05:06  | 편집 :  주설송

(자료 사진)

[신화망 뉴델리 1월 11일]  (자오쉬(趙旭) 기자) 인도 같은 전통적인 현금 사회에 있어서 모바일 결제의 보급은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중국에 유학한 적이 있어 즈푸바오(支付寶, 알리페이)와 위챗에 익숙한 초프라는 얼마 전 수도 뉴델리의 한 커피숍에서 “귀국해서 인도판 즈푸바오 PAYtm을 사용하게 되리라곤 아예 생각지도 못했다. 정말 기쁘다!”라고 기자에게 말했다.

인터넷 기업이 정책 보너스 확장을 가속화하는 틈을 타서 PAYtm은 2년 내에 등록 이용자 2억을 돌파했고, 2016년에 10억건의 플랫폼 거래를 완성했으며, 온라인∙오프라인 이용자도 백만 개에 달한 것으로 데이터에서 나타났다.

야미니 뉴델리 정책연구센터 연구원은 인구수가 방대한 인도에 ‘디지털 인도’는 조만간 도래하겠지만 과정은 순탄하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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