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시닝 1월 13일] (뤼쉐리(呂雪莉), 덩완리(鄧萬里) 기자) 칭하이염호공업주식회사 산하 칭하이염호잘산염업주식회사가 2017년 말 Sener그룹에 수출한 첫 용융염 제품이 현재 Sener그룹의 아프리카 태양열 프로젝트 기지에 도착했다고 칭하이염호공업주식회사가 전했다.
업계 인사는 이는 중국 용융염 제품이 국제시장에 처음 진출한 것으로 중국의 신에너지산업과 용융염 저장 기술 발전에 중대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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