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이것은 신장(新疆) 지무나이(吉木乃)현 통천동(通天洞) 유적지의 외부 모습이다(2017년 8월 15일 촬영). 1월 16일, 전문가 평가 선정을 통해 선출된 2017년 중국 고고 신발견이 베이징(北京)에서 개최한 중국사회과학원 고고학 포럼에서 발표되었다. 신장 지무나이현 통천동 유적지, 지난(濟南)시 장츄(章丘)구 쟈오자(焦家) 신석기 시대 유적지, 푸젠(福建) 밍시(明溪)현 난산(南山) 유적지, 후베이(湖北) 징산(京山)현 쑤자룽(蘇家壟) 주(周)나라 시대 유적지, 허베이(河北) 싱탕(行唐)현 난챠오(南橋)진 구쥔(故郡) 동주(東周) 시대 유적지와 지린(吉林) 안투(安圖)현 바오마청(寶馬城) 금(金)나라 시대 유적지 등이 2017년 중국 고고 신발견에 입선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선챠오(沈橋)]
원문 출처:신화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