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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한명의 승객이 상하이(上海) 지하철 런민(人民)광장역에서 코드 인식으로 게이트를 통과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
당일, 기자가 상하이 선퉁(申通)지하철그룹유한공사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1월 20일부터 상하이는 지하철 전 구간의 389개 역에서 ‘지하철 쾌속 결제’ 시스템의 코드 인식으로 게이트를 통과하는 기능을 시운행할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딩팅(丁汀)]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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