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아부다비 1월 17일] (쑤샤오포(蘇小坡) 기자) 중국 전동차업체 아이캉니커(艾康尼克)신에너지자동차유한공사는 최근에 개최한 2018년 세계미래에너지정상포럼에서 아랍에미리트 마스다르시티와 협력해 5급 자율주행 컨셉차를 개발 및 2020년 두바이 엑스포 기간 사용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브루노 램버트 아이캉니커 CEO는 “우리는 2020년 두바이 엑스포에 첫번째 5급 자율주행차 행렬을 제공하고 2023년에 대규모 양산을 실현할 계획이다. 그때 되면 자율주행과 관련된 인프라, 법률과 법규가 모두 성숙되었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정상포럼 기간, 아이캉니커는 최신 개발한 7시리즈 전동 자동차 프로토 타입 차량을 전시했다. 아이캉니커 관계자의 소개에 따르면, 7시리즈 전동 자동차는 컨셉이 ‘인텔리전트 승용차’이고 2019년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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