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홍콩 1월 18일] (저우쉐팅(周雪婷) 기자) 천판(陳帆) 홍콩특별행정구 운수 및 부동산국 국장은 17일, 웨강아오(粵港澳, 광둥-홍콩-마카오) 3지 정부는 강주아오(港珠澳, 홍콩-주하이-마카오)대교 세관이 개통하는 날부터 24시간 통관을 실시하는 사안에 대해 합의를 보았고 강주아오대교 세관은 ‘3지3검(三地三檢)’ 방식으로 운영하며 3지 세관은 각자 관내에 설치되고 3지 정부에서 각자 설립을 책임진다고 발표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징진지, 100인 법률 서비스단 설립…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조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