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광저우 1월 19일] (왕판(王攀) 기자) 기자가 18일 국가해양국 남중국해조사기술센터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이 센터에서 개발을 주관하고 기타 여러 부서가 참여해서 개발한, 남극의 열악한 환경에 대비하여 잠수 다중빔 음향측심기를 탑재한 특별 종류 무인함정이 최근에 중국의 제34차 남극과학탐사에서 성공적으로 응용되었다.
그 이전에, 중국 자체로 개발한 스마트 무인함정은 이미 아주 얕은 수역과 해양 섬 근처 등 다양한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응용된 경험이 있었다. 따라서, 극소수 아주 어려운 응용 환경을 제외하고 중국이 현 단계에서 도달한 스마트 무인함정 기술의 성숙도는 이미 해양 제도 대부분 응용 환경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게 되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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