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충칭 1월 22일] (허쭝위(何宗渝) 기자) 충칭 해관(세관)이 최근 발표한 통계 데이터에서 작년 충칭의 수출입총액은 4508억3천만 위안으로 전년도 동기대비 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충칭의 노트북 수출액은 1285억1천만 위안에 달해 동기 대비 충칭의 수출총액에서 44.6%를 차지했고, 시 전체 수출액 성장에 대한 기여도는 112.6%에 달해 충칭의 대외무역 성장의 ‘주력 엔진’으로 떠올랐다.
노트북 수출 성장에 힘입어 전자제품을 주요 상품 공급원으로 하는 중국-유럽 화물열차(충칭)는 작년에 663회 출발해 기록을 경신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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