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국 외교부 사이트)
[신화망 베이징 1월 25일]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라틴미주에 대한 중국측 정책은 그 어느 3자를 상대하지 않았으며 또 그 누구의 주도적 지위에 도전할 의도가 없거나 대체하기 위한 게 아니라고 강조했다. 화춘잉 대변인은 해당 보도를 언급하면서 이와 같이 말했다.
그는 “중국측은 일관하게 평화공존 5항 원칙에 입각하여 각국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화 대변인은 또한 중국과 라틴미주의 협력은 공동이익과 상호수요에 입각했으며 평등호혜, 개방포용, 협력상생의 이념을 견지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번역/ 리상화)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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