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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 2018-01-25 06:13:35 | 편집: 주설송
몐쑤(麵塑, 면소: 물들인 찹쌀가루나 밀가루로 빚은 소상)는 일명 몐화(麺花), 녜몐런(捏麵人)으로 불리며, 산시(山西) 한족(漢族) 민간 전통예술의 하나다. 찹쌀가루를 주원료로 다양한 색을 입히고, 손과 간단한 도구만으로 살아 움직이는 듯한 다양한 조형물을 탄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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