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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1-19 14:01:08 | 편집: 이매
1월 18일, 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24시간 셀프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다. 밤의 장막이 드리우자 책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네이멍구(內蒙古) 후허하오터(呼和浩特)시의 24시간 셀프 도선관을 찾아 책을 읽었다. 사람들의 도서 열독 편리를 위해 셀프 도서관에서는 셀프로 도서를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장비와 전자 북 셀프 독서기를 설치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펑위안(彭源)]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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