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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화물선이 광시(廣西) 친저우(欽州)항에 들어서고 있다(1월 10일 촬영). 광시의 연해, 강 연안과 국경 지대는 중남 지역, 서남 지역과 통킹만을 연결시켰고 아세안과 해륙으로 잇닿아 있다. 최근 몇 년간, 광시는 중앙에서 정한 ‘3대 컨셉’을 둘러싸고 아세안을 타겟으로 서남·중남 지역 개방 발전의 새로운 거점을 만들어 ‘일대일로(一帶一路: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와 효과적으로 접목되는 중요한 관문을 형성 및 개방 발전의 신구도를 구축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루보안(陸波岸)]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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