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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광시(廣西) 룽안(融安)현 창안(長安)진 다샹(大巷)촌 주민들이 옥상에서 소세지를 말리고 있다. 음력 ‘대한(大寒)’이 지난 뒤에 광시 류저우(柳州)시 룽안현 각 민족 민중들은 베이컨, 소세지 등 절인 음식을 만들면서 설 맞이 용품 준비에 서두르고 있다. 광시 여러 곳에서는 음력설에 베이컨을 먹는 전통적인 풍습이 남아 있고 특히 노인들은 베이컨에 대해 특별한 감정을 갖고 있다.
원문 출처: 중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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