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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1-24 10:12:16 | 편집: 박금화
1월 23일, 항저우(杭州) 링인사(靈隱寺) 자원봉사자가 납팔죽을 포장하고 있다. 납팔절이 다가올 무렵, 항저우 링인사에서 끓인 납팔죽이 잇따라 공사현장, 아파트단지, 병원, 양노원, 복지원, 노동자 자제 학교 등으로 배달될 예정이다. 아는 바에 의하면, 올해 링인사는 30만명 분에 달하는 납팔죽을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郑) [촬영/신화사 기자 황쭝즈(黄宗治)]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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