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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첫 신에너지 빅데이터 혁신단지 칭하이서 운영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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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8-02-01 14:45:53  | 편집 :  이매

(자료 사진)

[신화망 시닝 2월 1일] (뤄샤오페이(駱曉飛), 덩완리(鄧萬里) 기자) 중국의 첫 신에너지 빅데이터 혁신단지가 1월 31일 칭하이(青海)에서 운영에 투입되었다. 이것은 중국 신에너지 산업의 발전, 협력과 서비스가 새로운 단계로 격상되었고 에너지와 공업인터넷이 심도 있게 융합되고 동시에 업그레이드된 신구도가 초보적으로 형성되었음을 의미한다.

당일에 열린 출범식에서 둥톈런(董天仁) 국가전력망 칭하이성전력공사 총경리는 올해 연초에 출범한 신에너지 빅데이터 혁신플랫폼을 토대로 국가전력망은 칭하이에서 신에너지 전반적인 산업사슬을 타겟으로 한 중국 최초의 오프라인 혁신단지를 건설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융합적으로 발전하는 신패턴을 형성했다고 말했다.

기자가 아는 바에 의하면, 당일 혁신단지는 성(省) 내외 29개 신에너지 발전소를 도입했고 시범적으로 첫번째 성 외 풍력발전소와 첫번째 해외 풍력발전소를 도입했으며 9개 기업이 단지에 입주했고 설비용량은 841.69MW에 달했다. 동시에, 단지는 베이징(北京) 공업빅데이터센터, 진펑(金風)과학기술, 화웨이(華為), 칭하이 쥐넝(聚能)전력 등 여러 업계 메이저 업체를 협력파트너로 유치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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