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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하얼빈 2월 9일] (관젠타오(管建濤) 기자) 7일 열린 헤이룽장성 2018년 식량유통업무회의에 따르면 2017년 가을 식량 판매부터 지금까지 헤이룽장성의 통계에 포함된 기업이 사들인 식량은 누적 501억kg에 달했다. 주위원(朱玉文) 헤이룽장성 양식국 국장은 헤이룽장성은 옥수수 수매저장제도개혁 성과를 확장해 옥수수, 대두 등 주요 품종 식량 시장화 수매·판매를 안정적으로 운행하고, 국가물벼수매정책 이행을 엄격히 규범화해 농민이 식량을 순조롭게 판매해 안정적으로 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촉진했다고 소개했다.
통계에 따르면 헤이룽장이 수매한 식량 501억kg 중 시장에서 수매해 판매한 식량은 297.5억kg으로 동기 대비 23.5억kg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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