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2월 12일] 중국 공군 군의대학 시징(西京)병원이 최근 세계 최초로 3D프린팅을 통해 상박골 근단에 인공 대용물을 삽입, 상박골 근단 분쇄골절을 치료하는 수술에 성공했다. 전문가는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환자 맞춤형 3D프링팅 상박골 근단 티타늄 합금 인공 대용물을 설계해 한 번의 수술을 통해 이탈된 관절을 제 위치로 복원, 손상 회복, 인공 견관절 치환을 동시에 진행했다. 수술 후 환자의 상태는 양호한 경과를 보여 현재 이미 퇴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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