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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韓 대통령, 朝 고위급 대표단과 함께 조선예술단 공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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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8-02-13 09:04:21  | 편집 :  이매

2월 11일, 문재인 한국 대통령(오른쪽 세번째)은 김영남 조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오른쪽 다섯번째),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오른쪽 네번째)과 함께 한국 서울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자료 사진)

[신화망 서울 2월 12일] (루루이(陸睿), 겅쉐펑(耿學鵬) 기자)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11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한국을 방문한 조선 고위급 대표단과 함께 조선예술단의 한국에서의 두번째 공연을 관람했다.  

조선 고위급 대표단은 김영남 조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인솔했고 그 밖에, 김정은 조선 최고지도자 특사 신분으로 한국을 방문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도 있었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공연 시작하기 전, 문재인 대통령은 조선 고위급 대표단과 휴게실에서 잠깐 대화를 나누었다. 김영남 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의견을 나누었고 북남 쌍방의 더욱 빈번한 대면에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만남은 아주 소중하고 남북이 일심협력으로 이번 만남에서 생긴 작은 불꽃을 훨훨 타오르는 횟불로 만들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당일 공연은 약 1시간 30분 진행되었다. 공연은 경쾌한 조선 가요 ‘반갑습니다’에서 시작해 조선과 한국 노래, ‘백조의 호수’ 등 다양한 서양 명곡으로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공연이 끝날 무렵, 현송월 조선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친히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불렀고 이어서 조한 양국 가수가 공동으로 노래 두 곡을 불렀다. 객석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  

공연 후, 조선 고위급 대표단 일행은 공항으로 향해 3일 간의 한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전용기를 타고 평양으로 귀환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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