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cctv)
[신화망 요하네스버그 2월 14일] 에이스 마가술레 남아프리카공화국 집권당 아프리카민족회의(ANC) 사무총장은 13일, ANC는 제이컵 주마 대통령에게 즉시 자진사퇴할 것을 통보했다고 발표했다.
마가술레 사무총장은 ANC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ANC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전국집행위원회(NEC)는 이미 주마 대통령에게 자진사퇴할 것을 통보했고 주마 대통령이 14일 전으로 이 결정에 대해 피드백을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 밖에, ANC는 시릴 라마포사 ANC 당수, 남아프리카공화국 부통령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으로 추대한다고 발표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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