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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판 사진. 왼쪽: 2월22일 류저우 기차역에서 리우(黎武·55)가 집으로 설을 쇠러 오지 않은 딸에게 주기 위해 식품 한 상자를 어깨에 메고 광둥(廣東)으로 갈 준비를 하고 있다. 오른쪽: 리우가 가방 속의 식품을 보여주고 있다. [촬영/리한츠(黎寒池)]
2월22일은 춘제(春節) 연휴가 끝난 후의 첫 날이다. 류저우(柳州) 기차역은 유동량이 피크에 달했다. 사람들은 가족의 걱정과 고향의 맛을 싣고 새로운 한 해의 여정을 시작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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