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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2월 27일] (류카이슝(劉開雄) 기자) 국가외환관리국이 25일 발표한 데이터에서 중국의 1월 은행 외환결재 적자는 인민폐 56억 위안, 은행의 대외 수불금 흑자는 인민폐 1,585억 위안인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에 따르면 2018년 1월 은행의 외환결재 금액은 인민폐 1조 11억 위안(1,555억 달러에 해당), 매입외환 금액은 인민폐 1조 67억 위안(1,564억 달러에 해당), 외환결재 적자는 인민폐 56억 위안(9억 달러에 해당) 이다. 은행이 고객 대신 해외로부터 수금한 금액은 인민폐 2조 173억 위안(3,134억 달러에 해당), 해외로 지불한 금액은 인민폐 1조 8,588억 위안(2,888억 달러에 해당), 대외 수불금 흑자는 인민폐 1,585억 위안(246억 달러에 해당) 이다.
외환관리국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새해에 들어 중국 외환시장의 공급과 수요는 기본상 균형을 이루었고 외환보유 잔액은 계속 증가했으며 은행 외환결재와 국내 외환의 공급과 수요는 기본상 균형을 유지했고 비은행기구의 대외 수지는 흑자였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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