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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 설명도 (사진=지린대학 공룡진화연구센터 제공)
3월6일 지린(吉林)대학이 발표한 최신 성과에서 고대 파충류 카프토리누스(학명: Captorhinus)는 꼬리가 잘려도 살아갈 수 있는 ‘탈출 전문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성과는 3월5일 세계 유명 과학 학술지 네이처출판그룹 산하의 ‘사이 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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