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 8일]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은 8일 지난 몇십 년간, 서방은 줄곧 중국에 대해 각 종 평가와 예측을 내렸는데 귀납하여 보면 한 가지는 “중국붕괴론”이고 다른 한 가지는 “중국위협론”에 지나치지 않는다. 왕이 부장은 중국의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중국붕괴론"이 먼저 스스로 붕괴되어 국제적인 웃음거리가 되었다고 지적하고 나서 "중국위협론"은 새로운 버전으로 나왔지만 더 인심을 얻지 못한다며 이른바 "중국위협론"은 끝 낼 때가 됐다고 말했다. (번역/ 리상화)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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